윈도우 다운로드 파일 차단 해제 방법 총정리 – 단일·일괄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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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저들은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파일들은 윈도우가 보안상의 이유로 메타데이터를 추가하여 아주 스마트하게(?) 별도로 관리합니다. 스트림 형태로 유저에게는 보이지 않는 이러한 메타데이터를 활용하여, 윈도우는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보안의 위협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면 파일 오픈이나 실행을 차단합니다. 심지어 미리 보기조차 제한이 됩니다. 그러나 보안에 문제가 전혀 없는데도 자꾸 제약이 걸리면 매우 불편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러한 불편함을 간단히 해결하는 방법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일 속성 변경 방법 가장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아래 그림에서와 같이 윈도우 탐색기를 띄워서 오른쪽 마우스로 해당 파일의 속성을 연 후 오른쪽 하단의 '차단 해제(k)' 체크 박스를 선택하고 확인을 누르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윈도우 탐색기의 파일 속성을 활용한 차단해제 방법 속성을 변경할 파일이 몇 개 안 될 때는 이는 간단하고 매우 좋은 해결 방법입니다. 그러나 만약 다운로드한 파일이 수십 개 수백 개라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이 때는 일괄적으로 한 번에 파일 제약 차단을 해제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일괄 차단 해제 방법 1.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 사용 첫 번째로 윈도우의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기 전에, 컴퓨터 바이러스나 악성 코드 등 출처나 보안이 의심되는 다운로드 파일들 있다면 먼저 백신 검사를 하고 삭제를 하여 세심한 주의 필요합니다. 윈도우 입력창에 'gpedit.msc'를 타이핑한 후 엔터를 치거나 팝업 창의 상단에 표시되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 창이 열립니다. 왼쪽 카테고리 창, 로컬 컴퓨터 정책 하단의, 두 번째 사용자 구성에서 '관리 템플릿/Windows 구성요소/첨부 파일 관리자'를 클릭합니다. 이때 오른쪽 창에 표시된 리스트에서 '첨부 파일에 영역 정보를 보존하지 않음'을 클릭하면...

아파트 거실 비디오폰 DIY 교체 후기 - 코맥스 CH-481SV → CAV-705UW 설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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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 시점에 설치되었던, 정말 오래된 거실 비디오폰이 드디어 고장이 났습니다. 전문 기사가 새 비디오폰을 설치해 주는 전체 서비스 비용이 적지 않아 부담스러웠고 작업도 크게 어려울 것 같지 않아 제품만 구입하여 직접 자가 설치하였습니다. 이 번 글에서 코맥스 비디오폰 DIY 교체 설치 방법과 후기를 자세히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새 비디오폰 구매 기존에 설치된 흑백 비디오폰(CH-481SV)은 아파트 현관과 경비실 시스템과 동일한 코맥스 제품이었기 때문에 다른 제조사 제품을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코맥스의 비디오폰이라도 호환성을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작동 방식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였습니다. 1. 아날로그 방식: 경비실 기기가 아파트 호수를 개별 스위치로 연결하는 경우 2. 디지털 방식: 아파트 공동 현관에 로비 폰이 있는 경우, 없더라도 경비실 기기가 아파트 호수를 입력하여 연결하는 경우 3. 국선 방식: 로비와 경비실 통화를 전화 방식으로 연결하는 경우 위의 1에서 3 중에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거기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데 잘 모르면 아파트 관리실과 코맥스 서비스 센터에 문의하면 됩니다. 저의 경우 디지털 국선 방식이라 확인해 보니 코맥스 CAV-705UW(컬러 영상) 제품이 호환되었고 이를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하였습니다. 기존의 구형 비디오폰의 크기가 매우 크다 보니 벽을 타공 한 크기도 매우 커서 새 제품 장착 후 빈 곳을 가려 줄 철판과 플라스틱 패널 액세서리도 별도 구매하였습니다. 기존의 CH-481SV 구형 비디오폰(좌)과 새로 구입한 제품 CAV-705UW(우) 비디오폰 배선 방법 비디오폰 교체는 구형 비디오폰의 고정 나사를 풀어서 분리하고 유사하게 새 제품을 장착하면 크게 어렵지 않으나 구형 비디오폰에서 분리한 배선을 꼼꼼히 점검하면서 새 비디온 폰에 정확하게 연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제품 뒷면에도 배선도가 있지만 설명서에는 더 자세히 나와 있으니 이것을 참조하여 연결하면 되는...

건강보험 피부양자·지역보험료 총정리: 최소 비용으로 최대 혜택 + 보험료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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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국민건강보험은 전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사회복지 의료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규정을 잘 모르면 예상치 못한 비용 부담이나 혜택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국민건강보험의 피부양자 자격과 지역 보험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최소 비용으로 최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꿀팁도 함께 공유합니다. 또한 소득과 재산 수준을 입력하면 실제 납입할 지역 보험료를 즉시 계산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도 제공합니다. 국민 건강보험 건강보험 피부양자 피부양자란 직장가입자에게 생계를 의존하는 사람으로서 보험료 납부 의무가 없지만 동일한 건강보험 서비스를 제공받습니다. 관계 요건 직장가입자와의 배우자(사실혼 배우자도 포함), 직계존속(배우자의 직계존속 포함), 직계비속(배우자의 직계비속을 포함)과 그 배우자가 해당됩니다. 형제·자매는 원칙적으로는 제외 대상이지만 30세 미만 65세 이상 또는 장애인 복지법 상의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로서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사람, 보훈보상대상자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는 한정적으로 인정됩니다. 소득 요건 모든 소득(사업·금융·연금·기타·근로소득)을 합하여 연간 2천만 원 이하이어야 합니다. 금융 소득은 이자 및 배당 소득을 말합니다. 매우 중요한 점은 공적연금(공무원·군인·사학)과 국민연금은 소득 요건에 100% 포함되지만 퇴직연금과 개인연금과 같은 사적 연금소득은 1500만 원까지 피부양자 소득 요건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적연금의 연 1500만 원 초과분은 포함됩니다. 사업자등록자로서 사업소득이 없거나 사업자등록이 없다면 사업소득이 연간 500만 원 이하까지 요건이 충족됩니다. 그러나 장애인, 국가유공·보훈보상대상 상이자는 사업자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사업소득 연간 500만 원 이하면 됩니다. 주택임대소득은 사업자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소득이 있는 경우 제외되며 피부양자가 기혼자인 경우에는 부부 모두 소득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참고로 소득 요건 자료는 매년 1월부터 10월까지 ...

자동차 첨단 센서로 구현되는 안전 기능과 운전자 보조 기능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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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보급과 그 인기에 편승하여 요즘 자동차에는 다양한 안전 기능과 운전자 보조 기능이 기본 또는 선택 옵션으로 포함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자동차 센서와 제어 시스템이 적용된 첨단 안전 기능과 운전자 보조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방 사고 예방 기능 전방 충돌 사고 예방은 레이더와 카메라 센서가 사용됩니다. 아래 상단의 이미지와 같이 운전자 부주의로 선행 차량의 감속이나 급정지를 인지하지 못하면 잔여 거리에 따라 경고, 브레이크 충격을 발생시키고 그래도 운전자가 제동을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차량을 제동 합니다. 전방 사고 예방 기능 또한 운전자가 전방 주시 태만으로 도로를 횡단하는 행인을 인지하지 못한 경우에도 위의 이미지와 같이 위험한 움직임을 사전에 감지한 전방 카메라 센서에 의해 경고를 주고 사고가 예상되는 긴급 상황에서는 자동으로 차량을 정지시킵니다. 차선과 속도 표지판 인식 기능 윈드실드 중앙에 위치한 전방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이미지 프로세싱을 통해 기준 데이터와 비교하여 형태를 인식합니다. 이를 통해 아래 그림과 같이 도로의 차선을 인식할 수 있어 주행 중 차선을 침범하거나 벗어나면 운전자에게 경고를 주거나 자동으로 조향을 조정합니다. 차선 인식 기능(위) 및 속도 표지판 인식 기능(아래) 동일한 원리로 위 그림과 같이 도로 주변에 설치된 속도 표지판 안의 제한 속도를 나타내는 숫자를 인식하여 차량 주행 조건에 자동으로 반영하기도 합니다. 사이드 어시스트 기능 후방 레이더 센서는 아래 그림과 같이 후측방에서 다가오는 차량을 사전에 감지하여 사이드 미러에 경고를 표시합니다. 아래 첫 번째 이미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운전자가 후측방 차량 접근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차선을 변경하지 않도록 사이드 어시스트 기능과 연계됩니다. 도로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차선 변경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해 줍니다. 사이드 어시스트 기능 또한 위의 두 번째 이미지와 같이 차량 정차 후 운전자가 도로 방향으로 도어를...

주식 투자 필수 용어 총정리 -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개념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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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양호하지 않은 경제 지표 속에서도 주식 시장의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는 듯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주식 투자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기본 용어들을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투자 1. 주식·시장 기본 용어 주식(Stock): 기업의 소유권을 일정 비율로 나눈 증서로 증권시장에서 사고팔 수 있습니다. 주주(Shareholder): 주식을 보유한 사람을 말합니다. 증권시장(Stock Market): 주식이 공식적으로 거래되는 시장을 말합니다. 코스피(KOSPI,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한국 대형주 중심의 증권시장입니다. 코스닥(KOSDAQ,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s):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증권 시장입니다. 상장(Listing): 기업이 증권시장에 주식을 등록하는 것을 말합니다. 시가(Open Price): 장 시작 후 최초로 형성된 가격입니다. 종가(Close Price): 장 종료 시의 마지막 가격입니다. 2. 가격·가치 관련 핵심 용어 주가(Stock Price): 현재 거래되는 주식의 가격입니다. 시가총액(Market Capitalization): 기업의 시장 평가 가치를 말합니다. 👉 시가총액 = 주가 × 발행주식수 액면가(Par Value): 주식의 명목상 기준 가격입니다. 예) 500원, 5000원 기업가치(Enterprise Value): 기업의 실질적 경제 가치입니다. 기업 인수 시의 필요 자금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 기업가치 = 시가총액 + 총부채 − 현금성자산 저평가 / 고평가(Undervalued / Overvalued): 기업 가치 대비 주가가 낮고 높음을 의미합니다. 3. 거래 관련 용어 매수(Buy): 주식을 사는 행위입니다. 매도(Sell): 주식을 파는 행위입니다. 체결(Execution): 매수·매도 조건이 일치해 거래 성립하는 것을 말합니다. 호가(Order Pr...

믿거나 말거나! 읽다 보면 웃음보 터지는 아재개그 고사성어

사자성어나 고사성어와 연계한 재미있는 유머들도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믿거나 말거나! 재미있는 유래와 함께 그 의미도 웃고 즐길 수 있는 아재개그 같은 고사성어들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주구리 (漁走九里) 옛날 중국 어느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산중의 한 연못에 아름다운 비단잉어가 한 마리 여유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비가 많이 온 후 갑자기 그 연못에 큰 메기 한 마리가 나타났고 그 메기는 비단잉어를 보자마자 잡아먹으려고 뒤를 바짝 쫓기 시작했습니다. 비단잉어는 연못의 이곳저곳으로 그 메기를 피해 헤엄을 쳤으나 연못이 그렇게 넓지 않아 한계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결국 죽기 살기로 연못을 뛰쳐나온 비단잉어는 지느러미를 마치 다른 동물의 발처럼 활용하여 땅을 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메기를 피해 필사적으로 달리다 보니 비단잉어는 무려 10리에 조금 못 미치는 9리의 거리를 그 연못으로부터 도망쳐 나왔던 것이었습니다. 바로 그때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농부가 논두렁에서 지쳐서 쉬고 있는 그 비단잉어를 발견하였고 힘들이지 않고 쉽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농부는 비단잉어를 두 손으로 잡아 높이 들어 올리며 이렇게 외쳤습니다.'어주구리 (漁走九里: 9리를 달려온 물고기)' 농부는 집으로 돌아가서 비단잉어를 잡아 오랜만에 식구들과 함께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이때부터 어주구리(漁走九里)는 능력도 안 되는 사람이 허세를 부리거나 자신의 역량을 넘는 일을 추진하려고 할 때를 일컫는 말이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비꼬는 말투의 된 발음으로 변한 것이 지금의 '어쭈구리'입니다. 선어부비취 (善漁夫非取) 어떤 마을에 한 어부가 살았는데 그는 너무도 착하고 어질어서 마을 사람들 모두가 정말 법이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이라고 칭송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그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고 신망도 두터웠으며 따르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마을에 새로운 수령이 부임하게 되었는데...

국민연금 수령 중 사망하면 어떻게 될까? 유족연금에서 무료 크래딧까지 꼭 알아야 할 제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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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민연금 재원 부족에 대한 우려와 실수령액의 현실성에 대한 보도가 이슈화되었습니다. 이 번 글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국민연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령 연금 노령연금은 국민연금의 기초가 되는 급여로 가입기간(연금보험료 납부기간)이 10년 이상이면 출생연도별 지급개시연령 이후부터 평생 동안 매월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지급개시연령은 아래쪽에 정리된 표와 같이 출생연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부부의 연금 수령 부부가 모두 국민연금에 가입하면 손해라는 얘기가 있는데 이는 부부 중 한 사람이 사망할 경우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즉 국민연금 수령이 시작되었을 때 두 사람이 모두 생존한 경우에는 각각의 연금을 모두 받을 수 있지만 한 사람이 사망한 경우에는 불리해지는 것입니다. 사망자가 받던 연금의 40% ~ 60%(가입기간 10년 미만 40%, 20년 60%, 사이 기간 50%)에 해당하는 유족 연금과 생존자 본인 연금에 유족연금의 30%를 더 한 금액 중에서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에 유족 연금이 더 많은 경우에는 생존자 본인의 연금을 받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즉 유족연금(사망자 연금의 40~60%)과 '본인연금 + 유족연금의 30%'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때 부양가족 연금액은 감액 없이 그대로 포함됩니다. 모두가 원하는 행복하고 풍요로운 노후 예를 들어 20년 이상 가입한 남편이 연금 100만 원, 아내가 연금 80만 원, 총 180만 원을 국민연금으로 받다가 남편이 먼저 사망했다고 가정하면 선택 1 유족연금 전체를 선택하면 아내는 남편 유족연금 60만 원을 수령하고 본인의 국민연금 80만 원은 중단됩니다. 오랫동안 납부했던 본인의 연금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선택 2 반면 유족연금 일부를 선택하면 본인연금 80만 원에 추가로 유족연금의 30%인 18만 원을 받을 수 있어 총 98만 원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례에서는 유족연금 일부...